공안 조사관이 조직 내부의 거악에 맞서 잠입 수사하던 중, 콧구멍으로 주입된 최음제에 인격을 지배당한다. 이성을 잃은 그녀는 혹독한 고문과 굴욕적인 학대에 시달리며 존엄을 완전히 빼앗긴다. 구속과 결박을 동원한 비정한 폭력적 지배 끝에 정의감 넘치는 여성 관료가 무너지는 모습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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