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의 감금과 폭력으로 심각한 트라우마를 겪게 된 여성이 일반 심리 치료로 회복하지 못해 뒷골목의 심리·체형 치료원을 찾는다. 치료사는 단계적으로 신체 감각을 되찾게 하면서 트라우마의 근원인 과거의 기억을 마주하게 한다. 일반 의료로는 치료하기 어려운 깊은 심신의 상처에 독자적인 방법으로 접근하는 치료 과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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