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강간죄를 은폐하려고 피해자인 가정교사를 감금한 아버지가 잔혹한 조교를 가한다. 감금된 극한 상황에서 피해자는 점차 판단력을 빼앗기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 조교자에게 복종하는 마음이 싹트는 과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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