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을 반복하던 여성이 권력자인 아버지에게 연금되어 정조대를 차게 된다. 억압될수록 커지는 변태적 욕망을 채우려 꾀를 내지만, 실은 자신이 아버지의 지배 아래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깊은 마조히즘적 욕구에 눈떠 가는 모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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