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에서 수영복 차림의 여성 6명에게 ‘무료 아로마 에스테’라며 말을 걸어 헌팅하고, 민감한 부위를 꼼꼼히 마사지한다. 해방감과 아로마 오일 향에 몸을 맡긴 그녀들은 이윽고 욕망을 따라 관계를 깊게 해 간다. 수치심과 쾌감이 교차하는 가운데 여성들은 여성사정 같은 격렬한 반응을 보인다. 여름 해변을 무대로 한 일련의 난잡한 모습을 담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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