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시절부터 편의에 따라 관계를 이어 온 남성을, 남자친구가 생긴 뒤에도 불러내 섹스를 거듭하는 여성. 질투심에 그가 새 여자친구와 사귄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그 여성을 빼앗으려고 몸을 요구한다. 진심으로 사랑하는 남성을 계속 휘두르면서도 자신만을 사랑해 달라는 이기적인 마음과, 지배당하는 남성에게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그린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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