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과 단둘이 사는 여동생은 주말에 오랜만에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렸지만, 형이 휴일 출근을 하게 되어 혼자 집을 보게 된다. 갑작스러운 비극적 사건으로 쾌감을 느끼게 된 여동생은 그것이 형이 꾸민 함정임을 깨닫는다.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된 뒤에도 그 행위에 혐오감을 느끼지 못하는 여동생의 갈등과 욕망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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