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연인을 섹스 도중 죽게 한 여성 수감자.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죄책감과 상실감에 시달리던 중, 교도소 안에서 남자들의 성폭력에 노출된다. 간수와 사형수들에게 무자비한 유린과 고문을 당하며 절망 속에서 거듭되는 폭력에 몸과 마음이 잠식되어 가는 혹독한 수감 생활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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