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남편을 잃고 공허한 나날을 보내던 과부 앞에 과거 남편을 죽인 범인이 나타난다. 심장병을 앓아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남자는 미사에게 복수를 허락하는 대신 한 가지 거래를 제안한다. 짙은 입맞춤과 육체관계를 거듭할수록 복수심은 조금씩 다른 감정으로 변하고, 마침내 과부가 억눌러 온 욕망이 해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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