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점을 잡힌 여학생이 협박을 받아 수영복 차림으로 전철을 타도록 강요당한다. 만원 전철에서 모르는 남자들에게 몸을 만져지고 공연음란 행위에 노출되는 상황을 통해 수치심과 쾌감의 경계가 흐려지는 모습을 그린다. 처음에는 공포와 치욕에 시달리지만, 점차 자신의 변화를 받아들이는 과정이 중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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