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으로 해고된 뒤 이혼하고 폐인처럼 살아가는 남자의 집에 사법연수생이 이사 온다. 남자는 그녀에게 폭력적인 행동을 하고, 이후 감금과 조련을 반복한다. 하지만 여자는 남자의 갱생을 바라며 계속 곁을 지키는 드라마틱한 이야기다. 절망에서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두 사람의 관계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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