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가 웨딩드레스에 어울리는 몸을 만들려고 퍼스널 트레이닝을 시작한다. 업무가 바빠 결혼 준비를 전부 자신에게 맡기는 약혼자와의 생활에 결혼 전 우울감을 느끼던 중 트레이너의 유혹을 받고, 욕구불만인 몸은 감정과 달리 반응한다. 이상과 현실의 간극을 메우듯 불륜 관계에 몸을 맡겨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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