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절친이 두 사람이 사귀는 걸 알면서도 온라인 게임 중이나 사무실 휴게실처럼 들킬 위험이 있는 상황에서 귓가에 달콤한 말로 유혹한다. “결혼 전에 한 번만”, “요즘 섹스 안 했지?” 같은 말로 흔들며, 들키면 끝이라는 긴장감 속에서 위험한 관계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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