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한 신인이 동아리선배의 접근으로 처음 느끼는 당혹감과 쾌감을 경험하는 이야기. 하얀 피부와 풋풋하고 자연스러운 몸에 물을 끼얹거나 민감한 부위를 자극하는 가운데, 당황에서 다정함으로 바뀌어 가는 표정 변화를 그린다. 여름 풍경을 배경으로 순진한 소녀의 몸과 마음의 반응을 담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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