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색 꽃무늬 캐미솔을 입고 봄 분위기를 풍기는 커리어 우먼이 휴대전화를 떨어뜨린 일을 계기로 연하 남성과 운명적으로 만난다. 이메일을 주고받은 뒤 첫 데이트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기획 작품이다. 영화 같은 로맨스의 예감으로 시작되는 두 사람의 관계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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