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사이가 소원해져 고민하던 26세 기혼 여성이 지인 남성과 온천여행을 하며 처음 겪는 쾌감에 눈뜬다. 한 달에 한 번 정도인 부부관계로는 채워지지 않던 욕구가 핥아 주는 쾌감을 알게 되면서 달라진다. 수치심보다 쾌감이 앞서 남편이 아닌 남성에게 안긴 채 평소보다 더 흐트러지는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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