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갈 곳을 잃은 소녀가 어른들의 제멋대로인 욕망에 농락당한다. 치마 속으로의 침습에서 시작되는 저항과 무력감 속에서 연이어 가해지는 능욕에 몸만이 반응해버린다. 모순된 쾌락과 절망이 교차하는 한 미소녀의 가련한 운명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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