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에서 우연히 만난 대학생과 시작되는 두 여자의 관계. 탕 안에서 몰래 나누는 은밀한 쾌락의 손길부터,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피하며 서로를 느끼고, 결국 완전히 의존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관능적인 환경과 비밀스러운 행위의 반복으로 깊어지는 유대감과 쾌락의 포로가 되어가는 모습을 담아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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