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경영할 기회를 잃은 남자의 복수극. 사장의 무리한 거래로 회사가 무너진 남자가 사장 부인을 노리고 침입한다. 결박된 몸은 복수자의 욕망의 대상이 된다. 꼼짝 못 하는 아내 앞에서 권력자인 사장도 무력하다. 복수와 욕망이 교차하는 가운데 아내의 몸과 마음은 지배당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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