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자의 두 번째 작품. 전작보다 긴장이 풀려 편안한 모습으로 임한다. 높은 민감도가 곳곳에서 드러나며 한층 짙은 반응을 보인다. 앞으로 사적인 자리에서 새로운 경험을 해 보고 싶다는 의지도 밝힌다. 아름다운 외모를 지닌 그녀가 한층 마음을 열고 성장해 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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