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실직과 입원으로 경제적 궁지에 몰린 아내가 유흥업소 면접을 본다. 실전이 없는 업소라고 믿었지만, 교육이라는 명목으로 낯선 남자에게 몸을 점검당한 뒤 그대로 관계를 맺게 된다. 남편에 대한 정조를 지키고 싶은 마음과 일할 수밖에 없는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던 그녀는 결국 업소에서 일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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