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직인 사실을 숨기는 아들과 별거의 외로움에 도쿄로 올라온 어머니. 파견 해고로 일자리를 잃은 아들은 어머니에게 진실을 털어놓지 못하고, 어머니는 시골에서 남편과 떨어져 지내며 몸과 마음이 모두 채워지지 않은 상태다. 도쿄에서 재회하면서 감춰 둔 욕망과 깊은 유대가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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