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잃고 아들과 사는 어머니는 4년 전 단 한 번 관계를 맺었던 기억에 사로잡혀 있었다. 취직 전 추억을 만들기 위해 온천여행을 떠난 두 사람. 어머니는 죽은 남편을 닮은 아들에게 끌린다. 서로의 살갗이 닿자 서로를 원하며 금단의 관계를 여러 번 이어 간다. 온천 여행의 정취 속에서 윤리를 넘어서는 모자의 육체관계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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