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잃고 한부모 가정에서 아들을 키워 온 어머니. 대학 졸업을 앞둔 아들과 온천여행을 떠나면서, 과거 단 한 번 맺었던 금단의 육체 관계가 되살아난다. 단둘이 있는 객실과 온천에서 부모와 자식이라는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결국 이성을 잃고 본능에 따라 서로 몸을 포갠다. 과거의 기억과 현재의 욕망이 교차하는 금기시된 근친상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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