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만에 재회한 어머니와 아들이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어 온 뒤틀린 마음을 풀어내는 이야기. 이별의 외로움으로 일그러진 어머니의 감정과 기억 속에서 이상화된 어머니를 향한 아들의 집착이 교차하며, 두 사람은 금단의 관계로 치닫는다. 뒤틀린 애정이 쾌락으로 바뀌어 가는 모습을 담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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