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한 분위기와 수줍은 표정이 매력적인 39세 기혼 여성이 “다시 한 번 여자의 기쁨을 맛보고 싶다”는 소원을 품고 지원한다. 남편몰래호텔로 향해 이성을 잃을 만큼 농밀한 쾌감에 몸을 맡기는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절제된 일상과의 대비가 두드러지는, 성숙한 여성의 본능적 욕망 해방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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