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감에 불타는 여성 수사관이 마약 범죄를 추적하다 흉악범에게 붙잡혀 최음제를 이용한 쾌락 고문에 빠진다. 감각과 의식을 지배하는 능욕으로 그녀의 몸과 마음은 차례로 잠식된다. 높은 뜻을 품고 맡은 사명을 지켜낼 것인가, 쾌락의 노예가 되는 길을 걸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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