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이웃이 된 두 사람은 서로 레즈비언이라는 사실을 숨긴 채 몰래 상대방에게 호감을 품고 있다. 도촬이나 가택 침입 등의 스토커 행동을 반복하면서도 상대방의 행동을 고민하고 있다는 사실은 깨닫지 못한다. 오래 억눌러 온 마음과 상대방의 진실이 동시에 밝혀질 때 격렬한 감정이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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