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가의 영애와 가정부 메이드가 엮어 가는 복수와 애정의 관계. 어린 시절 학대 탓에 폭력에 흥분하는 영애와 복수를 위해 잠입한 가정부가 만나, 서로의 고독과 비밀을 조금씩 드러낸다. 처음에는 지배와 피지배 관계였지만, 차츰 예상치 못한 감정으로 변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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