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속옷 도난 피해로 고민하던 여학생은 절친에게 상담하며 마음을 진정시키곤 했지만, 카메라에 찍힌 범인이 바로 그 절친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팬티에 집착하게 된 절친의 억눌린 욕망이 풀려나고, 믿었던 사람의 기습으로 두 사람의 관계는 완전히 달라진다. 침투성이 된 입맞춤과 몸을 탐하는 장면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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