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한 죄로 수감된 여성이 감옥에서의 일상적인 접촉을 통해 여자 간수에게 몸과 마음을 지배당한다. 처음에는 당황하지만 이윽고 동성애의 쾌감에 눈뜨고, 다른 죄수들과의 관계에도 적극적으로 빠져드는 과정을 그린다. 감옥이라는 폐쇄된 공간에서의 심리적 지배와 관능적인 타락을 다룬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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