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이사 간 소꿉친구와 재회한다. 집에서 옛날이야기를 나누던 중, 브래지어와 팬티를 입지 않은 채 유혹해 오는 상대. 어릴 때 했던 역할놀이를 재현하다가 은밀히 품고 있던 마조히스트 성향이 드러난다. 구속과 도구를 이용해 장시간 괴롭히는 플레이가 이어지고, 피학적인 욕망이 차례로 해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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