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을 앞둔 여학생이 짝사랑을 고백한 반의 음침한 남자와 기분전환 삼아 한 번만 관계를 가질 작정이었다. 그런데 한 번 놀아준 것뿐인데도 상대방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게 된다. 정신을 차려 보니 그에 대한 생각이 점점 커져, 당황하면서도 마음이 흔들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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