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닫은 소년 환자와 소통하는 데 어려움을 겪던 여의사. 어느 날 소년의 발기를 알아차린 여의사는 이를 마음을 열 계기로 여기고 육체적으로 접근해 소통을 시도한다. 금기적인 관계 속에서 소년의 마음은 차츰 열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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