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잃은 딸과 아버지가 단둘이 살아간다. 아버지가 업무상 실수를 저질러 상사에게 파워 괴롭힘을 당하고, 상사는 딸과의 관계를 요구한다. 혼란에 빠진 아버지는 딸을 내주게 되고, 딸은 상사에게 안기지만 처음에는 거부했던 것과 달리 반응이 달라진다. 아버지와 딸의 관계가 흔들리는 가운데 금단의 쾌락에 빠져드는 모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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