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저지른 죄를 속죄하기 위해 피해자 앞에 몸을 바치며 죄를 씻으려는 아내들의 모습을 그린다. 키스와 불륜 장면이 어우러진 극적인 전개 속에서 마음의 아픔과 육체적 고통을 마주하는 2화 구성 작품이다. 진심 어린 속죄의 방식이 관능성과 교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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