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 사는 24세 기혼 여성이 도쿄 출장 중 밀회를 나눈다. 이자카야에서 남편 흉을 보면서도 호텔로 끌려간 아내는 격렬한 피스톤 운동에 말문이 막히고, 기억을 잃을 정도로 기쁨에 빠진다. 분위기를 잘 맞추면서도 소녀다운 면모를 지닌 젊은 아내의 본능적인 기쁨을 담은, 간사이 사투리로 풀어낸 밀회의 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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