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대를 감은 여성에게만 애정을 느끼는 남자가 뒤틀린 욕망 속에서 여성들을 ‘인형’처럼 지배하는 이야기. 남자의 망상에 지배당하는 가운데 현실의 여성보다 더 특별한 존재로 변해 가는 그녀들과의 관계를 그린다. 광기와 집착이 교차하는 심리 서스펜스 요소를 지닌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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