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근을 계기로 친척 집에서 살게 된 주인공은 10년 만에 만난 연하의 사촌에게서 뜻밖의 면모를 발견한다. 성실하고 수수한 안경잡이인 줄 알았지만, 사실은 민감하고 음란한 반응을 보이며 둘만 있는 상황에서 점차 가까워진다. 친척 사이 여성들의 레즈비언 관계를 그린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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