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의 경영 위기를 구하기 위해 대출처가 제안한 정략결혼을 받아들인 명문가의 딸. 시집간 곳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이는 뜻밖에도 여자였다. 동성과의 결혼 생활 속에서 싹트는 감정과 몸의 반응. 처음 겪는 여성과의 관계에 당황하면서도 점차 마음을 빼앗기는 모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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