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 강한 탑끼리 양보하지 않는 말다툼을 벌이다가, 이윽고 본성을 드러내는 영상 작품. 여성끼리 음습하고 격렬하게 말을 주고받는 가운데, 쾌감을 거부하면서도 쾌락에 빠져드는 두 사람의 모습을 네 가지 상황으로 그린다. 고집이 세 솔직해지지 못하는 여성들의 억눌린 욕망이 해방되는 순간을 집중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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