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 괴롭힘을 당한 뒤 은둔형 외톨이가 된 아들은 10년이 지난 지금도 부모에게 계속 의존하고 있다. 과보호 속에서 자란 아들은 자신의 처지를 어머니 탓으로 돌린다. 죄책감에 시달린 어머니는 아들의 요구에 따르다 금단의 관계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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