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장례식 직후, 시아버지와 사별해 흔들리는 계모에게 의붓아들이 억눌린 욕망을 쏟아붓는다. 속옷 몰래 촬영과 엿보기를 거듭한 집착이 마침내 폭력적인 형태로 분출된다. 미망인과 의붓자식의 금기된 관계를 그린 드라마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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