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집에 돌아가지 못한 여직원이 싫어하는 상사와 같은 사무실에 남겨진다. 젖은 옷 너머로 비치는 속옷 차림에 상사는 욕망을 억누르지 못하고, 새벽까지 밀폐된 공간에 갇힌 두 사람의 관계가 달라져 간다. 권력 관계를 배경으로 한 금단의 정사를 그린 드라마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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