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인데도 실수를 연발해 직장에서 소외감을 느끼던 남자. 유일한 마음의 버팀목이었던 부하 직원이 유망한 젊은 사원과 가까워지는 모습에 그는 점점 더 초조해진다. 해고가 확정된 어느 날, 야근 중인 부하 직원에게 충동적으로 달려든다는 이야기. 직장 내 권력 관계의 변화와 욕망이 뒤얽힌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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