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에게 마음이 있으면서도 소극적인 남녀가 밀폐된 공간에서 단둘이 있게 되는 상황을 완전 주관 시점으로 영상화했다. 대화와 몸짓으로 조금씩 가까워지고, 이윽고 서로의 몸을 원하게 되는 과정을 담았다. 긴장감과 에로티시즘이 교차하는 공간에서 두 사람의 ‘밀고 당기기’가 어떻게 이어지는지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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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野美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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