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후 들른 마사지숍에서 회사 동기가 부업 직원으로 일하는 것을 알게 된다. 오일 마사지를 받던 손님이 발기하자 직원은 처음엔 당황하지만, 오래전부터 품어 온 호감과 눈앞의 상황에 휩쓸려 두 사람의 관계가 달라진다. 검게 그을린 아름다운 몸에 넋을 빼앗긴 손님을 상대로 입장이 뒤바뀐 감도 마사지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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