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로로 쓰러진 남편을 간병하느라 지친 아내는 찾아온 의사에게 끌린다. 섹스리스로 몸과 마음이 모두 메말라 있던 그녀는 치료라는 명목으로 의사가 능숙하게 권하는 대로 따르며 육체적 관계를 맺게 된다. 이윽고 의사에게 길들여진 아내는 누워 있는 남편이 보는 앞에서도 외도를 거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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