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로 전근을 가면서 새집을 마련한 부부. 시골에서 자라 경계심이 적은 아내에게 옆집 남자가 친절을 베풀며 다가온다. 거유를 드러낸 무방비한 모습에 눈독을 들인 남자의 계략에 빠져 아내의 몸은 점점 탐욕의 대상이 된다. 순진함 때문에 위험한 이웃 관계에 빠지는 과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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