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으로 이사한 젊은 부부는 옆 건물에 사무실을 둔 야쿠자에게 트집을 잡힌 일을 계기로 지옥 같은 상황에 빠진다. 남편이 무력한 가운데 아내는 굴욕적인 조련을 강요당하고, 가족의 유대는 무너져 간다. 행복했던 일상이 부당한 폭력과 지배로 돌이킬 수 없는 나락에 끌려 들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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